Dasim의 세상사는 이야기 Da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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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일 금요일

하늘을 닮은 그대

그대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입니다.

영혼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입니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려면
먼저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이런 시구가 있습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설레임

대학에서 스승과 제자의 인연으로 만나

인생에 있어 존경하는 멘토로 모시는 분의 소개로 숙녀분을 만났습니다.


유독 하얀 눈이 아름답게 성탄절의 이브날부터

가슴 한구석을 저려오는 설레임과

떨리는 마음을 애태우는 기다림으로 일주일을 지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곳, 종각에서 처음으로

보고싶은 분을 만났습니다.

얼어있던 심장이 따뜻해지고

굳어진 마음이 순식간에 녹았습니다.

안아주고 싶습니다.

한구석 아픔과 고뇌가 서린 눈가에

따뜻함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설레입니다.



그 사람은
2010 새해 첫 순간,
세상이 제게 준 값진 보석입니다.

새해 이 순간 간구하는 소망입니다

그대가 지치고 슬플 때,

그대 짐을 덜어주고, 슬픔은 반으로 적고

그대가 기쁘고 행복할 때,

그대와 미소를 같이 머금고, 환희는 배가 되어

그대 곁에서 지켜주고 싶습니다.


내가 기쁘고 행복할 때,

내게 두려움이 밀려올 때,

그대가 옆에 있어주길 기도합니다.


새해 첫날..
박정후

2009년 9월 28일 월요일

성공적인 자녀 교육은 부모의 합작품

케네디 가문을 이룩한 조셉 케네디(Joseph P.Kennedy)는 "인간성공의 척도는 재물이 아니고 어떤 가문을 만드느냐이다."라고 했다. 그와 같은 척도에서 보자면 그는 케네디 왕가를 이룩한 위인이다. 그러나 조셉 케네디는 제 35대 케네디 John F.Kennedy 대통령을 위시하여 미국사에 영향을 끼친 여러 위인들을 배출한 보기 드물게 훌륭한 아버지이기도 하다.



절대 다수의 위인들이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의 은혜로 위대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어거스틴(Augustine of Hippo)이 그랬고, 로널드 레이건 (Ronald W.Reagan)대통령이 그랬으며,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대통령이 그러하였다. 그 까닭이 무엇일까? 교육학적으로 분명한 이유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만드셨다. 남자인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인생의 분명한 비전과 목적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인지 영역 교육을 잘 하도록 하셨고, 여자인 어머니는 신앙, 결심, 의지, 고난에 대한 인내, 긍휼, 이해, 포용 등 감성과 의지에 관련된 정의적 영역에서 우수하게 하셨다. 남성과 여성은 각각 다른 강점과 약점을 소유한 서로 다른 존재로서 상하 또는 우열 관계가 아니라 보완관계에 놓여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자녀 교육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해야 한다. 아버지 때문에 위인이 되었다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학교를 선택하여 보내 주었다든지, 어릴 때 수학이나 과학을 지도해 주었다든지, 훌륭한 스승을 만나게 해주었다든지 하는 인지 영역에 관련된 언급을 하고 있다.




반면 어머니 때문이라고 한 사람들은 대체로 인성, 태도, 가치관에 관련된 정의적 영역에서 말하고 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태초로부터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어머니가 "오늘 나쁜 일이 발생했기 때무에 내일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라는 긍적적인 태도낙관주의 사상신앙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위대한 삶을 살 수 있었다고 할했다. 그러면 만일 그의 아버지가 인지영역에서도 분명한 인생의 비전과 목적과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두말할 나위 없이 보다 위대한 인걸이 나올 수 있었을 것이다.



반대로 아버지의 영향력이 지대했던 케네디 가문을 보라. 조셉 케네디의 말대로 훌륭한 가문을 이루었고 '케네디 왕가'라는 별칭까지 가지게 되었지만, 대중적인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측면에서는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부분이 있다.

똑같이 '왕가'라고 불리는 부시 가문을 보라. 흥미로운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부시家의 사람들로부터는 케네디 가문의 구성원에게서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상류 사회 귀족 티가 전혀 나지 않는다. 시골 아저씨를 만나는 것과 같이 그저 편안하게 대할 수가 있다. 그것은 아버지 부시 대통령의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인격 교육의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긍휼'을 교육했기 때문이다.

요컨대 어머니 아버지의 서로 다른 강점을 살려 함께 자녀 교육을 할 때 탁월한 인물을 만들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