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입니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입니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려면
먼저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이런 시구가 있습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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