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im의 세상사는 이야기 Dastory.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젊은 이에게 보내는 꿈과 희망의 메세지



ㅇ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
직업을 선택할 때 꼭 10년 뒤에도 유망할지를 생각해 보라

ㅇ 좀 특이하고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친구로 사귀어라
다양한 친구를 가져야 사고가 넓어진다.

ㅇ 나는 어려서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그 꿈을 어떻게 성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몰랐다.
청소년들에게 무엇이 되고 싶다면 그 열정만큼은 잊지 말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
뻔한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미래에 대한 준비에 앞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ㅇ 진짜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남들이 뭐라고 하든 해보라!

ㅇ 나는 독서기계다. 화장실에서도 독서를 한다.
미래를 상상하는데는 독서만큼 유용한 방법이 없다.
그것은 저자가 오랜 세월을 바쳐 연구한 것을
짧은 시간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ㅇ 나는 신문중독자라 할 정도로 신문을 열심히 그리고 꼼꼼히 본다.
매일 아침 신문을 보느라 손끝이 새까매질 정도다
독서는 미래를 지배하는 힘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미래를 예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꾸준한 독서를 통해 지식 습득을 게을리 하지 마라.

ㅇ 대학 때 저널리즘 강의를 듣디 않았다고 신문사에서 받아주지 않았는데
만화라도 그리겠다고 해서 들어갈 수 있었고,
다음 학기에는 그 신문의 편집장이 되었다.
정말 하고 싶은게 있다면 어떤 곳이든 길이 있게 마련이다.

ㅇ 자신에세 주어진 울타리 안에서만 도느 것을 생각하고 보고 해결하는 게 아니라
넓은 분야를 검색하고 공부하길 바란다.

ㅇ 과감하게 무엇인가 시도를 해보다 실수하는 편이 더 낫다
매사에 주의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ㅇ 작은 일을 할 때도 큰 그림을 그리며 실행하라
그래야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

ㅇ 무엇인가 하나를 굉장히 깊숙이 파고드는 사람은
그 주변에 있는 것들을 간구할 때가 있다.
그래서 자기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식견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ㅇ 하나만 파고들면 바깥세상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물론 경제학자로서 경제학도 중요하기만
과학이라든지 기술을 공부하지 않는다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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